장호정 · 요양병원에 근무합니다.
2022/03/27
저도  재작년에 중견기업에 취업한 아들이 있어여.
4학년 말에 취업된 아들이 얼마나 대견하던지..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잘살더군요
외제차를 부모가 턱턱 뽑아주구요.
하지만 그런것에 흔들리지 않고 그친구들과 잘어울리는
아들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습관으로 키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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