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어권(호주,영국, 두바이)에서 잠깐의 경험을 통해 영어권에서 교육 수준과 우리나라의 교육수준과는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고고등교육을 기본으로 하는 반면, (호주,영국)의 경우 원어민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우리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며, 듣기 말하기는 가능하나 쓰기가 안되는 원어민들이 꽤 만날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취업하는 경우 더 높은 수준(석사이상의 학위)을 요구하는 곳이 많은 편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위를 통해 교육수준을 증명하는 것은 필연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언어 또는 교육학 전공이 아닌 영어권 학위(예술, 심리 등)를 가진 ...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고고등교육을 기본으로 하는 반면, (호주,영국)의 경우 원어민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이 우리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며, 듣기 말하기는 가능하나 쓰기가 안되는 원어민들이 꽤 만날 수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취업하는 경우 더 높은 수준(석사이상의 학위)을 요구하는 곳이 많은 편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위를 통해 교육수준을 증명하는 것은 필연적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그 외에 다른 방법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언어 또는 교육학 전공이 아닌 영어권 학위(예술, 심리 등)를 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