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하고 싶어요
2022/03/17
코로나 이후 일자리를 잃고 일을 쉰지 벌써 1년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을 할 때의 저는 보통의 사람들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의 저는 보통의 사람조차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를 받으며 오랜만의 쉬는 시간은 너무 좋고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일주일이 지나니 무료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속에서 새로운 것도 배우고 자격증도 따며 자기개발 시간을 가지며 나름 마냥 쉬지만은 않았던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력서를 수 없이 많이 썼지만 면접한 번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현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그러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믿지 못하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지금 알 수 없는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고 캄캄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을 할 때의 저는 보통의 사람들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의 저는 보통의 사람조차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일자리를 잃고 실업급를 받으며 오랜만의 쉬는 시간은 너무 좋고 행복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일주일이 지나니 무료해지고 불안해지는 마음속에서 새로운 것도 배우고 자격증도 따며 자기개발 시간을 가지며 나름 마냥 쉬지만은 않았던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력서를 수 없이 많이 썼지만 면접한 번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현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그러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고 믿지 못하며 자존감이 낮아지는 지금 알 수 없는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하고 캄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