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김영우 · 스타트업에서 운영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21/10/01
이렇게 글로만 소통하는 플랫폼이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글에서 사진으로 이제는 동영상으로, 그마저도 1분이 채 안되는 짧은 동영상으로만 소통하는 미디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얼룩소가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잡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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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모험가이다. 언제나 한곳에 머무르고 싶어하지만 한번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았다. 여의도에서 출발 후 부산, LA를 거쳐 현재는 판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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