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스타트업에서 운영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비자발적 모험가이다. 언제나 한곳에 머무르고 싶어하지만 한번도 제자리에 머물지 않았다. 여의도에서 출발 후 부산, LA를 거쳐 현재는 판교이다.
실패해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짤리지 않고, 나의 속도로 내 목소리를 내며 일하는 것에 관하여
딱하나의 도시만 정해서 제2의 서울을 만들어야합니다.
아이에게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해야할까요 가끔은 넘어가야할까요?
아이에게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해야할까요 가끔은 넘어가야할까요?
아이를 돌보다 보면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정해진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지, 아니면 넘어가줘야할지요.
예를들어 수학문제 5개를 풀고 같이 놀기로 했는데 3개만 풀고 5개를 풀었다고 하거나, 오늘 3개, 내일 7개를 풀겠다고 딜을 걸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한번 정한 규칙을 계속 지켜야 아이도 쓸데없는 시도를 안하고, 규칙을 지켜야한다는것을 익힐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사회에서 항상 규칙이 엄격히 지켜지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요즘 세상은 룰 바깥에서 생각하는것을 권하기도 하지 않나요? 아이에게 규칙을 깨거나, 나에게 유리하게 바꾸는 연습을 하게 냅둬야하지 않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아이에게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도록 해야할까요 가끔은 넘어가야할까요?
답글: AI '이루다'는 돌아와야 할까요?
답글: 복지 예산이 국방비에 1%도 안 된답니다
답글: 복지 예산이 국방비에 1%도 안 된답니다
국방비를 지출하는것은 그 나라의 지리, 정치적 상황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지리적으로 주변의 많은 강대국들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현재 가장 첨예한 미중갈등의 한 가운데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나라를 지키고,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국방비 지출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미국, 중국과 전쟁했을때 어느정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대로 관리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큰 파이를 확보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답글: 70일 실험의 둘째 날 아침입니다
답글: 70일 실험의 둘째 날 아침입니다
이렇게 글로만 소통하는 플랫폼이 얼마만인지 모릅니다. 글에서 사진으로 이제는 동영상으로, 그마저도 1분이 채 안되는 짧은 동영상으로만 소통하는 미디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얼룩소가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잡길 원합니다.
답글: 이것은 10주 동안 진행되는 실험입니다
답글: 이것은 10주 동안 진행되는 실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