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조민지 · 말하기를 좋아하는 엔프피
2022/04/01
제주도에 갔을때 곳곳에서 제주 4.3의 아픔이 있었어요. 작년에 제주 4.3을 기억하는 자리에 온라인 참석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사건이라고 표기한다는 거에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하루빨리 피해자들의 아픔을 감싸안고 위로 할수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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