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문제 정말 중요하죠. 어쩌면 일본이 원하는 모습이 체념하고 포기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야 본인들의 마음대로 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엄연히 우리의 역사이며, 우리의 땅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로 인해 희생 당하신 분들 또한 명백한 하나의 증거랍니다.
우리가 보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체념하고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것을 어디까지 빼앗길지 모르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막무가내인 억지를 받아주지 않으려면 더 많은 시민들의 인식변화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배워서 왜 우리의 역사인지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건 쏘피아님이네요.
일본 정보가 역사왜곡인거 알면서 왜 지속적으로 저럴까라는 것에 생각을 해보시면 정신 오싹할꺼에요. 일본이 원하는바가 쏘피아님처럼 되기를 바라는거니까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역사왜곡을 하는겁니다. 이해를 위해 비유를 하자면(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초등학교 시험문제에 "다음 중 가구가 아닌것은?"..객관식 보기 중 침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침대가 가구가 아니다라고 답을 한 학생의 수가 생각보다 많았다는겁니다. 그래서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당연히 침대가 가구라는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왜 침대가 가구가 아니다라고 답을 했을까요? 여기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지요. 어느 침대 회사의 광고에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고 TV를 통해 광고를 냈었지요. 그런데 어느 누가 나는 저 침대 광고를 볼꺼야 하고 보는 사람은 없는데..더군다나 아이들은 더 관심이 없지요. 놀라운건 아이들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인지가 됐다는 겁니다. 이게 마케팅입니다. 지속적인 노출은 자연스럽게 습득되니까요. 이게 무서운겁니다. 그래서 일본이 유별나게 독도는 지들 땅이다라고 전세계적으로 광고하는 겁니다. 지도에도 Sea of Japan 다케시마 표기되게 작업하는것도 다 이런 이유입니다. 제3자 또는 무지의 상태인 사람들에게 독도는 지들 땅이라는 것을 암목적으로 알려지게 하는겁니다. 실제 제가 아는 외국인 친구도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이 친구한테 우리땅인데도 해명을 해야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왜 니네는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냐로 이어집니다. 피곤합니다. 역사의 깊이 없다보니 객관적인 설명을 찾다 주장(우기기)하기 시작합니다. 답답하니까요. 이게 무서운 겁니다. 문제는 저를 포함해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사에 깊이가 짧다는 겁니다. 일본도 이걸 압니다.독도는 우리땅인데 뭐. 독도는 왜 우리땅인지 누군가 물어오면 설명하실 수 있나요? 일본은 제3국에 영향력있는 관료들에게 오래전부터 접근을 했습니다. 국제재판소까지 가지 않게 해야 되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무지의 인지 생각보다 무섭다는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아는게 힘이다. 공부합시다.
인식의 문제 정말 중요하죠. 어쩌면 일본이 원하는 모습이 체념하고 포기하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야 본인들의 마음대로 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엄연히 우리의 역사이며, 우리의 땅인 것은 분명합니다. 이로 인해 희생 당하신 분들 또한 명백한 하나의 증거랍니다.
우리가 보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체념하고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것을 어디까지 빼앗길지 모르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막무가내인 억지를 받아주지 않으려면 더 많은 시민들의 인식변화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배워서 왜 우리의 역사인지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건 쏘피아님이네요.
일본 정보가 역사왜곡인거 알면서 왜 지속적으로 저럴까라는 것에 생각을 해보시면 정신 오싹할꺼에요. 일본이 원하는바가 쏘피아님처럼 되기를 바라는거니까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역사왜곡을 하는겁니다. 이해를 위해 비유를 하자면(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초등학교 시험문제에 "다음 중 가구가 아닌것은?"..객관식 보기 중 침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침대가 가구가 아니다라고 답을 한 학생의 수가 생각보다 많았다는겁니다. 그래서 뉴스에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당연히 침대가 가구라는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왜 침대가 가구가 아니다라고 답을 했을까요? 여기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지요. 어느 침대 회사의 광고에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고 TV를 통해 광고를 냈었지요. 그런데 어느 누가 나는 저 침대 광고를 볼꺼야 하고 보는 사람은 없는데..더군다나 아이들은 더 관심이 없지요. 놀라운건 아이들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인지가 됐다는 겁니다. 이게 마케팅입니다. 지속적인 노출은 자연스럽게 습득되니까요. 이게 무서운겁니다. 그래서 일본이 유별나게 독도는 지들 땅이다라고 전세계적으로 광고하는 겁니다. 지도에도 Sea of Japan 다케시마 표기되게 작업하는것도 다 이런 이유입니다. 제3자 또는 무지의 상태인 사람들에게 독도는 지들 땅이라는 것을 암목적으로 알려지게 하는겁니다. 실제 제가 아는 외국인 친구도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이 친구한테 우리땅인데도 해명을 해야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왜 니네는 일본을 그렇게 싫어하냐로 이어집니다. 피곤합니다. 역사의 깊이 없다보니 객관적인 설명을 찾다 주장(우기기)하기 시작합니다. 답답하니까요. 이게 무서운 겁니다. 문제는 저를 포함해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사에 깊이가 짧다는 겁니다. 일본도 이걸 압니다.독도는 우리땅인데 뭐. 독도는 왜 우리땅인지 누군가 물어오면 설명하실 수 있나요? 일본은 제3국에 영향력있는 관료들에게 오래전부터 접근을 했습니다. 국제재판소까지 가지 않게 해야 되는게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무지의 인지 생각보다 무섭다는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아는게 힘이다.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