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이 평생직장인줄 알았지만 이젠 아니다.
솔직히 한 회사에 10년 넘게 진득하니 다녔다.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
하지만 코로나 이후론 많이 달라졌다.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
그래도 편하기만 해서 계속 다닌건 아니었는데, 나를 인정해주고 알아 주기에 열심히 해왔지만 무언가 노력한 만큼의 시간에 대한 보상과 결과보단
허무함과 불안함이 밀려오는 시기인것 같다.
빨리 끝날것만 같던 이시기가 장기화 되면서 극복해야 했는데, 그냥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저만 그런거 아니져?!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불안함을 느끼시는지...궁금하네요..
평생 직장으로 생각하고 ...
하지만 코로나 이후론 많이 달라졌다.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진것 같다.
그래도 편하기만 해서 계속 다닌건 아니었는데, 나를 인정해주고 알아 주기에 열심히 해왔지만 무언가 노력한 만큼의 시간에 대한 보상과 결과보단
허무함과 불안함이 밀려오는 시기인것 같다.
빨리 끝날것만 같던 이시기가 장기화 되면서 극복해야 했는데, 그냥 또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저만 그런거 아니져?!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불안함을 느끼시는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