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g
zing · 이상한 사람이 나는 좋아요
2021/09/30
텀블러/에코백용 당근마켓이 필요할 지경입니다.... 과도한 생산을 제도적으로 규제하고 이미 만들어지고 쓰이지 않는 텀블러를 되팔 수 있는 플랫폼을 좀 활성화 해보면 어떨까요? 단순하게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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