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김희경 · 뉴욕에서 씁니다
2021/10/01
얼룩 얼룩. 서로 다른 ‘우리’ 들의 얼룩 자국들을 모아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 매끈한 생각들은 아닐지라도, 서로의 얼룩 얼룩한 생각들을 존중해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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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글작가. 쓴 책으로는 마음의 집, 나는 자라요. 하준, 이솝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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