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행동하는 것을 주저해
우리나라는 서울대학교를 입학하고도 입학하자마자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하는 나라입니다. 공무원이 되려하는 이유는 월급이 많기 때문이며, 휴일과 복지가 보장되고, 연금까지 두둑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년이 보장되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는 절대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 미래가 예측이 되는 직업으로써
머리를 쓸 일도 없고, 상사 말만 잘 들으면 승진의 기회가 보장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회가 혼란스럽고 미래예측이 어려우며, 급변하는 사회에 계속해서 변화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사회에서 공무원이란 이름만 들어도 따뜻하고 포근해지며 자랑스러운 것은 왜 이럴까요?
사람들은 마음껏 생각하는 것도 연습이 되지 않았을 뿐더러 본인이 생각한 것을 행동하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로 주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년이 보장되기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는 절대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 미래가 예측이 되는 직업으로써
머리를 쓸 일도 없고, 상사 말만 잘 들으면 승진의 기회가 보장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회가 혼란스럽고 미래예측이 어려우며, 급변하는 사회에 계속해서 변화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사회에서 공무원이란 이름만 들어도 따뜻하고 포근해지며 자랑스러운 것은 왜 이럴까요?
사람들은 마음껏 생각하는 것도 연습이 되지 않았을 뿐더러 본인이 생각한 것을 행동하는 것도 여러가지 이유로 주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