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자
성공자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2023/02/09
임신 8주차 2일이네요.. 어제 부모님이 알게 되셨습니다. 그런데 당장 지우자하네요.. 마음도 복잡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아무도 제마음을 몰라줘요.. 장난감 키우듯이 생각한적 없구요 혜택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입덧도 다 견뎌보고 엽산도 먹고 탄산도 끊고 술도 담배도 안피우는데 섭섭하기도 하고 많이 아프네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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