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으로 일한 복지관에서 출근하면 모두에게 인사를 합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서로가

 근데 그것도 노동에 기분 나쁘면 인사를 씹으면서 불쾌한 티를 내고 무엇보다 상관의 권위적 태도는 본질적으로 야만의 형태에서 우아함의 형태로 나온다고 봅니다 인사가 오가도 상관이 늘 부루퉁 하면서 불만이 많은데 인사가 큰 기여를 할까요?

저 사례는 상관이 몸을 낮춘다는 의미가 더 깊다고 봅니다 인사가 아니라

복지관에 다닐 때 
계약 종료 후에 저를 걱정한다며 
마지막으로 연예 언제 했냐고 묻는데 비참하더군요
결혼 해야지? 
소심해서 쓰겠어?

파견 계약직 파리목숨인데 피곤한 정직원들 앞에서 활발하면 그것도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정직원은 배려하냐?
노우 그들이 칼퇴하는 걸 본적이 거의 없음

3일 된 계약직 직원에게 사무실을 이틀간 지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