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9/06
태풍 피해가 없다니 다행 입니다.
재해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날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래서 과하다 할 만큼 준비하는게 맞구요.
대비를 잘 하셨네요.
저희들도 주택이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도 걱정이 되어 새벽에 일어나 잠을 설쳤답니다.
더분에 저희집도 무사하답니다.
평안한 오후 되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합니다.
446
팔로워 183
팔로잉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