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과잉정당화 효과! 잘 배웠습니다~. 매일 날짜 세면서 얼룩소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어서 포인트 지급일이 언제인지는 잘 모르고 있어요. 제가 게을러요.ㅎㅎㅎ 어쩌다 포인트 숫자가 늘어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요. 재미나요. 처음 포인트가 지급된 날에는 은행 계좌번호 찾느라고 호들갑을 떨었어요. ㅋㅋㅋㅋ 지금은 게으른 저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기로 마음 먹어서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습니다. 회원 수가 줄고 늘고 하는 것을 아직 찾아보는 방법을 몰라서요. 솔로구리님 글 보면서 잠시 생각도 해보고 배워도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