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12
저도 늘어나는 식대가 너무 아까워서 이제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지 회사 구내식당에서 먹어요.. 넘비싸서요...그리고 그렇게 아낀돈으로 주식투자를 한다지요 ㅋㅋ 물가가 너무 비싸서 이제는 커피 사먹는것도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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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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