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2월에 전문대학을 졸업 후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대다수의 장애인들 중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취업을 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 또  현재의 경우 신입보다는 경력직 채용공고가 더 많이 올라온다 신입을 뽑는 경우라도 운전면허증 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와 같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 중에는   운전면허증을 딸 수 없는 경우도 많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운전면허증을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놓아야 조금이라도 많은 장애인들이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본다 또 또 장애인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의무 인턴제를 도입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경력을 쌓고 노동에 대한 관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