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찐남
찐남 · 찐따남편, 찐남
2022/03/10
안녕하세요 얼룩소에 처음 오게 된 찐따남편, 찐남 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우연히 알게된 얼룩소
이곳은 블로그 포스팅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한번 찾아봤어요.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가 점차 부담이 되었던 저입니다.

매일 써야한다,
양질의 글을 적어야한다,
사진과 동영상이 필요로 하다,


어느새 블로그를 즐기는게 아닌
쥐어짜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두달을 쉬었네요.

3월부터 다시 시작하며
블로그보다 좀 더 가볍지만
매일 쓰기 좋다는 얼룩소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첫 글을 써보니 알겠네요.
얼룩소는 자료보단 제 마음이 어떤지를
더 생각하게 되고 적게 되는 플랫폼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얼룩소에서 정리하는 시간을
매일 가져보려구요

아무쪼록 모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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