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래된 빌라 집주인 입니다
아주 오래된 빌라 대출끼고 열씨미 갚으며 사는 집주인 입니다.2년마다 바뀌는 옆집.
요번엔 쫌 심하네요..이제 9개월째!행복한 내집을 꿈꿨는데..심한 소음..저도 바락하느라 소리도 질러봤습니다.돈도 없고 대출도 있고 가족 구성원상 이사갈수도 없는데...아~~어느날은 옆집에 얘기도 해봤지만 그때뿐...내가 살기좋은 집은 그냥 티비에 나오는 좋은집이 아닌 퇴근후 편하게 쉬는 집인데..ㅠㅠ퇴근후 편히 살고 싶은데 정말 안되네요..옆집 소음 혹시 해결하신분 있는지 궁금해요ㅠㅠ공감하고 싶어 올립니다.
요번엔 쫌 심하네요..이제 9개월째!행복한 내집을 꿈꿨는데..심한 소음..저도 바락하느라 소리도 질러봤습니다.돈도 없고 대출도 있고 가족 구성원상 이사갈수도 없는데...아~~어느날은 옆집에 얘기도 해봤지만 그때뿐...내가 살기좋은 집은 그냥 티비에 나오는 좋은집이 아닌 퇴근후 편하게 쉬는 집인데..ㅠㅠ퇴근후 편히 살고 싶은데 정말 안되네요..옆집 소음 혹시 해결하신분 있는지 궁금해요ㅠㅠ공감하고 싶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