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아
정분아 · 일상의 얘기와 우리놀이로 힐링
2022/01/25
 에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주택 사는데 옆 공터에 어느 날 뚝딱뚝딱 가건물이 들어서더니 낮밤이 시끄럽네요... 샷시업체가 주택가에 들어서서 쇠를 자르는 소리가 커요... 낮에는 생업때문에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는데 밤에 쇠들의 우당탕 소리에 철근 가는소리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오죽 급했으면 그럴까 싶어 참았는데 맞은편 빌라 할머님이 자주 거센 항의를 하셔요. 서로서로 조금씩 이해하면서 민폐가 되는지 살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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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놀이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세대공감 마을놀이터를 이끌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일상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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