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게 남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2022/01/21
이 글을 보고 괜히 마음이 찡해지네요.
저를 비롯한 많은 근로자들이 여러 이유들로 아파도 제대로 쉴 수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상사나 동료들의 눈치도 보이고, 당장의 수입이 없어지거나 줄어드는 것 등등 꾹 참고 일하게 만드는 요인들이 대부분이죠.
아직 시범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방향으로 자리 잡혀서 일에 미쳐있다는 대한민국에도 최소한의 여유과 쉼의 미학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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