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2
저도 마무리 새해 인사 ^^
안녕하세요~ 얼룩커,얼룩소 여러부운!~~^^ 멋준 오빠님의 정리글을 보고 감동과 울컥함으로 저도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전 10월25일 처음 얼룩소를 접하고 첫 글에 너무 많은 사랑과 격려,위로를 받아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모든 얼룩커님들 언급 할 순 없지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얼룩소를 지키고 함께해주신 에디터님들과 관계된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슨 수상소감 같네요..ㅋ)많은 관심속에 얼터뷰'도 해보고..ㅎㅎㅎㅎ 2022년(임인년) 새해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매일 웃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그동안..감사했어요~ㅜ저..잊지 마세요~~♬"나를 잊지 말아~요~~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다시 돌아 올꺼야~~"♪♬
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1/12/13
답글: 아직 쓰실 글이 많습니다 아미님~!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이제 시동 켰고 12월 한달 예열 후 1월 달리셔야 해요~!
처음부터 구독하진 못했지만 아미님의 따뜻한 글들 감사했습니다.
인사카드 글 또한 감사해요.
따뜻한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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