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반박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본인이 타인에게 삭제를 강요하셨는데 나는 못하겠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살면서 최소한 내가 못하는 걸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을 합니다.
Midsommar님의 발언을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용납할 수 없는 명확하고 확실하게 틀린 발언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조치가 일요일까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신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걸 보고 저는 저에 대한 혐오를 느꼈으니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발언의 경우 무척 위험하고 있어서는 안될 생각이므로 해당 부분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이 글에 달린 답글 등에 일부 차별과 혐오 표현이 있더라도 가능하면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한 상호의 노력으로 생각하고 넘어가고자 하고 있으나, 이는 용납할 수 없는 명확하고 확실하게 틀린 발언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조치가 일요일까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신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1. 내로남불에 대하여
- 저는 글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 요청을 받아들일지는 달비촛년님이 숙고하셔서 삭제하거나 안삭제하시면 됩니다.
- 제가 쓴 글을 삭제해달라는 달빛소년 님의 요청을 숙고하였으며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도 숙의 시간을 드렸고 달빛소년님도 저에게 숙의 시간을 드린 것으로로 여기기 때문에 내로남불이 아닙니다.
2. 반박을 받지 않는다는 것에 대하여
반박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음을 이미 알려드렸으므로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니고요,
3. 제가 달빛소년 님의 글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하여
마지막 질문에 대하여 혐오를 금지하기 위해 다수의 표현을 법으로 금지해도 된다는 이미 답변드린 바가 있습니다
- 저는 동성애자 등에 대한 차별적 발언을 금지하는 것이 법률로서 제한할 수 있는 부분이며, 이것이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테러단체를 옹호하는 경우 법률로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것이 본질적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동성애자 또한 사회에 끼치고 있는 폐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들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은 아니므로)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는 본질적인 자유의 침해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글은 그만 작성하셔도 될 것 같네요. 말씀주신대로 팩트가 아닌 부분은 작성글에 제 의견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타인에게 글삭제를 요청하고 자신의 글은 삭제할 생각이없다? 저는 내로남불을 상당히 싫어해서 더이상 소모적은 대화는 하지않겠습니다.
달빛소년 님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제가 술을 좀 마셔서 오타가 있으면 양해해요.
1. 댓글 삭제에 관하여
우선 달빛소년 님이 글을 삭제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 글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삭제가 불가능하지만만 삭제할 의도도 없답니다.
2. 모든글에 팩트와 논리
제가 사실에 근거하지 안흔 발언을 햇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달빛소년님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과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발언은 많은 것으로 알고 이써요. 질문은 기억ㅇ나지 않는데 답변을 제가 저장해둔 게 있어 가져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을 비난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예를 들어 "길거리에 침을 뱉는 동성애자"는 비난할 수 있습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양성애자",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노인" 또한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난의 이유는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행위이지, 그가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이거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동성애자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잉 ㅘㄴ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단지 "그가 동성애자깅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불가능한 거에요.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답변: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없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주장은 맞을 수 있는데요, 다만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수많은 남성과 여성이 있음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인데,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를 차별하는 것은 명확한 차별에 해당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인류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그 사실 자체는 맞을 수 있지만, 이는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수많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이 이유를 근거로 폐해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동성결혼자 또는 성전환자 또한 입양 등을 통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사실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2세를 낳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로만 인류 지속성을 정의하기에는 지나치게 인류 지속성의 범위를 협소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혐오할 권리가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개인의 혐오하는 감정은 속으로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혐오하는 대상과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명시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자제해야만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혐오하는 생각을 법으로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혐오하는 생각에서 나온 차별 행동을 규제하는 것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여전히 혐오할 권리는 그 혐오로 인하여 어떤 차별 행동을 하지 않는 범위 이내에서 여전히 나라에 의해서 보장되고 있으며, 혐오할 권리를 나라가 규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성적 정체성 등을 이유로 하는 혐오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통해 여러 가지 인식개선 작업이 진행되어 혐오 그 자체도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 팩트와 논리로 반박해주신다면, 환영입니다. 좋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4.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
- 제가 달빛소년 님의 어떤 권리와 어떤 자유를 ㅊㅁ해햇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달소년 님의 자유와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존중받야아 할 텐데요 이 때문에 아래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수정을 권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말씀 중,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고 따라서 내 이익과 배치되는 정책을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하여
답변: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라 한다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가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합니다.
달빛소년님의 인식은 동성애자 등의 존재를 삭제하고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고 모순적이라는 점은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의 말에 따르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 등등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만 합니다.
달빛소년 님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제가 술을 좀 마셔서 오타가 있으면 양해해요.
1. 댓글 삭제에 관하여
우선 달빛소년 님이 글을 삭제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 글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삭제가 불가능하지만만 삭제할 의도도 없답니다.
2. 모든글에 팩트와 논리
제가 사실에 근거하지 안흔 발언을 햇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달빛소년님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과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발언은 많은 것으로 알고 이써요. 질문은 기억ㅇ나지 않는데 답변을 제가 저장해둔 게 있어 가져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을 비난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예를 들어 "길거리에 침을 뱉는 동성애자"는 비난할 수 있습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양성애자",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노인" 또한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난의 이유는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행위이지, 그가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이거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동성애자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잉 ㅘㄴ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단지 "그가 동성애자깅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불가능한 거에요.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답변: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없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주장은 맞을 수 있는데요, 다만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수많은 남성과 여성이 있음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인데,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를 차별하는 것은 명확한 차별에 해당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인류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그 사실 자체는 맞을 수 있지만, 이는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수많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이 이유를 근거로 폐해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동성결혼자 또는 성전환자 또한 입양 등을 통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사실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2세를 낳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로만 인류 지속성을 정의하기에는 지나치게 인류 지속성의 범위를 협소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혐오할 권리가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개인의 혐오하는 감정은 속으로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혐오하는 대상과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명시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자제해야만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혐오하는 생각을 법으로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혐오하는 생각에서 나온 차별 행동을 규제하는 것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여전히 혐오할 권리는 그 혐오로 인하여 어떤 차별 행동을 하지 않는 범위 이내에서 여전히 나라에 의해서 보장되고 있으며, 혐오할 권리를 나라가 규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성적 정체성 등을 이유로 하는 혐오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통해 여러 가지 인식개선 작업이 진행되어 혐오 그 자체도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 팩트와 논리로 반박해주신다면, 환영입니다. 좋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4.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
- 제가 달빛소년 님의 어떤 권리와 어떤 자유를 ㅊㅁ해햇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달소년 님의 자유와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존중받야아 할 텐데요 이 때문에 아래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수정을 권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말씀 중,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고 따라서 내 이익과 배치되는 정책을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하여
답변: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라 한다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가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합니다.
달빛소년님의 인식은 동성애자 등의 존재를 삭제하고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고 모순적이라는 점은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의 말에 따르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 등등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만 합니다.
제가 반박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본인이 타인에게 삭제를 강요하셨는데 나는 못하겠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살면서 최소한 내가 못하는 걸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을 합니다.
Midsommar님의 발언을 다시 가져오겠습니다.
용납할 수 없는 명확하고 확실하게 틀린 발언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조치가 일요일까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신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걸 보고 저는 저에 대한 혐오를 느꼈으니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발언의 경우 무척 위험하고 있어서는 안될 생각이므로 해당 부분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이 글에 달린 답글 등에 일부 차별과 혐오 표현이 있더라도 가능하면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한 상호의 노력으로 생각하고 넘어가고자 하고 있으나, 이는 용납할 수 없는 명확하고 확실하게 틀린 발언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조치가 일요일까지 취해지지 않을 경우 신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1. 내로남불에 대하여
- 저는 글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 요청을 받아들일지는 달비촛년님이 숙고하셔서 삭제하거나 안삭제하시면 됩니다.
- 제가 쓴 글을 삭제해달라는 달빛소년 님의 요청을 숙고하였으며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도 숙의 시간을 드렸고 달빛소년님도 저에게 숙의 시간을 드린 것으로로 여기기 때문에 내로남불이 아닙니다.
2. 반박을 받지 않는다는 것에 대하여
반박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음을 이미 알려드렸으므로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니고요,
3. 제가 달빛소년 님의 글에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하여
마지막 질문에 대하여 혐오를 금지하기 위해 다수의 표현을 법으로 금지해도 된다는 이미 답변드린 바가 있습니다
- 저는 동성애자 등에 대한 차별적 발언을 금지하는 것이 법률로서 제한할 수 있는 부분이며, 이것이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테러단체를 옹호하는 경우 법률로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것이 본질적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동성애자 또한 사회에 끼치고 있는 폐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그들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은 아니므로) "필요한 경우"에 해당하여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는 본질적인 자유의 침해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글은 그만 작성하셔도 될 것 같네요. 말씀주신대로 팩트가 아닌 부분은 작성글에 제 의견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타인에게 글삭제를 요청하고 자신의 글은 삭제할 생각이없다? 저는 내로남불을 상당히 싫어해서 더이상 소모적은 대화는 하지않겠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주입이가능하고 타인의 반박은 받지않겠다? 웃음만 나오네요
또한 혐오를 금지하기위해서 다수의 표현을 법으로 금지해도된다는 것은 끝까지답변을안주시네요
달빛소년 님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제가 술을 좀 마셔서 오타가 있으면 양해해요.
1. 댓글 삭제에 관하여
우선 달빛소년 님이 글을 삭제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 글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삭제가 불가능하지만만 삭제할 의도도 없답니다.
2. 모든글에 팩트와 논리
제가 사실에 근거하지 안흔 발언을 햇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달빛소년님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과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발언은 많은 것으로 알고 이써요. 질문은 기억ㅇ나지 않는데 답변을 제가 저장해둔 게 있어 가져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을 비난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예를 들어 "길거리에 침을 뱉는 동성애자"는 비난할 수 있습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양성애자",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노인" 또한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난의 이유는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행위이지, 그가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이거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동성애자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잉 ㅘㄴ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단지 "그가 동성애자깅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불가능한 거에요.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답변: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없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주장은 맞을 수 있는데요, 다만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수많은 남성과 여성이 있음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인데,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를 차별하는 것은 명확한 차별에 해당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인류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그 사실 자체는 맞을 수 있지만, 이는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수많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이 이유를 근거로 폐해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동성결혼자 또는 성전환자 또한 입양 등을 통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사실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2세를 낳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로만 인류 지속성을 정의하기에는 지나치게 인류 지속성의 범위를 협소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혐오할 권리가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개인의 혐오하는 감정은 속으로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혐오하는 대상과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명시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자제해야만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혐오하는 생각을 법으로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혐오하는 생각에서 나온 차별 행동을 규제하는 것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여전히 혐오할 권리는 그 혐오로 인하여 어떤 차별 행동을 하지 않는 범위 이내에서 여전히 나라에 의해서 보장되고 있으며, 혐오할 권리를 나라가 규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성적 정체성 등을 이유로 하는 혐오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통해 여러 가지 인식개선 작업이 진행되어 혐오 그 자체도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 팩트와 논리로 반박해주신다면, 환영입니다. 좋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4.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
- 제가 달빛소년 님의 어떤 권리와 어떤 자유를 ㅊㅁ해햇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달소년 님의 자유와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존중받야아 할 텐데요 이 때문에 아래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수정을 권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말씀 중,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고 따라서 내 이익과 배치되는 정책을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하여
답변: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라 한다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가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합니다.
달빛소년님의 인식은 동성애자 등의 존재를 삭제하고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고 모순적이라는 점은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의 말에 따르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 등등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만 합니다.
달빛소년 님 안녕하세요?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제가 술을 좀 마셔서 오타가 있으면 양해해요.
1. 댓글 삭제에 관하여
우선 달빛소년 님이 글을 삭제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 글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삭제가 불가능하지만만 삭제할 의도도 없답니다.
2. 모든글에 팩트와 논리
제가 사실에 근거하지 안흔 발언을 햇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달빛소년님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발언과 논리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발언은 많은 것으로 알고 이써요. 질문은 기억ㅇ나지 않는데 답변을 제가 저장해둔 게 있어 가져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을 비난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예를 들어 "길거리에 침을 뱉는 동성애자"는 비난할 수 있습니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양성애자",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노인" 또한 비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난의 이유는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고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행위이지, 그가 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이거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동성애자나 노인이라는 이유로 비난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잉 ㅘㄴ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아요. 단지 "그가 동성애자깅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 불가능한 거에요.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동성애자 등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답변: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없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주장은 맞을 수 있는데요, 다만 생물학적으로 출산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수많은 남성과 여성이 있음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인데,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를 차별하는 것은 명확한 차별에 해당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인류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그 사실 자체는 맞을 수 있지만, 이는 이성애자이며 선천적 성을 바꾸지 않은 수많은 남성과 여성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이 이유를 근거로 폐해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또한 여담이지만, 동성결혼자 또는 성전환자 또한 입양 등을 통해 인류 지속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 지속성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사실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2세를 낳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로만 인류 지속성을 정의하기에는 지나치게 인류 지속성의 범위를 협소하게 만들 우려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의견 요지 중, 혐오할 권리가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답변: 개인의 혐오하는 감정은 속으로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혐오하는 대상과 사람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명시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자제해야만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개인의 혐오하는 생각을 법으로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혐오하는 생각에서 나온 차별 행동을 규제하는 것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여전히 혐오할 권리는 그 혐오로 인하여 어떤 차별 행동을 하지 않는 범위 이내에서 여전히 나라에 의해서 보장되고 있으며, 혐오할 권리를 나라가 규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는 성적 정체성 등을 이유로 하는 혐오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금지법을 통해 여러 가지 인식개선 작업이 진행되어 혐오 그 자체도 줄어들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 팩트와 논리로 반박해주신다면, 환영입니다. 좋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4.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
- 제가 달빛소년 님의 어떤 권리와 어떤 자유를 ㅊㅁ해햇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달소년 님의 자유와 권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존중받야아 할 텐데요 이 때문에 아래 발언에 대하여 강력하게 수정을 권고드린 바가 있습니다.
- 달빛소년 님의 말씀 중,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고 따라서 내 이익과 배치되는 정책을 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하여
답변: 대의민주주의에서 국가의 기본적 역할은 "나"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것이라 한다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가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합니다.
달빛소년님의 인식은 동성애자 등의 존재를 삭제하고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렸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고 모순적이라는 점은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빛소년님의 말에 따르면, 동성애자인 "나", 양성애자인 "나" 등등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