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 #ISTJ #힐링타임 #아무말
2022/03/20
많은 생각과 복잡한 심정이 교차하는 글입니다. 
장애인으로서 찐하게 공감하는 얘기에요. 
사회가 감당해야 하는 책임을 외면하면서,  
각종 미담을 소비하며 만족스러워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한 겹 더 들여다 보면 진실에 가까워 질 수 있는데,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여유가 없는 걸까요.. 이기적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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