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ISTJ #힐링타임 #아무말
자기혐오와 자기연민 그리고 스스로 위로하기
자기혐오와 자기연민 그리고 스스로 위로하기
2022년은 자기혐오와 자기연민의 시소를 타면서 시작되었다.
이제쯤 자기위로의 발판을 딛고 서볼까 싶다!
루틴(routine)의 소중함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답글: 권고사직을 당한 후
쓴맛을 단맛으로 바꾸어 내시는 하온님, 화이팅 입니다.
응원을 보내드려요!!!
앞으로 더 보람있고, 즐거운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답글: 3년간 연 100권 독서 : 그 이후, 4년차
답글: 3년간 연 100권 독서 : 그 이후, 4년차
와우~ 대단하시네요.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일인데요.
저도 책을 좀 읽으려고 노력 중인데, 몇 권을 읽었는지 세면서 읽어보면 나름 괜찮겠네요.
답글: 내가 부동산 경매를 하는 이유
답글: 내가 부동산 경매를 하는 이유
저도 경매에 관심 있어서, 책도 보고, 카페, 강의 등등 기웃거려 보았는데요.
막상..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ㅠㅠ
아마.. 저같은 사람 많을거에요.
앞으로 굵은소금나무님의 "찐"경매 이야기 기대할께요~
코로나가 코앞에
답글: 나이와 조급함에 대하여
답글: 나이와 조급함에 대하여
40대도, 50대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조급증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답글: 절약과 저축을 위한 마음가짐
답글: 절약과 저축을 위한 마음가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살지 않기를 되새깁니다.
정말 나를 위한 소비인지, 내가 원하는 소비인지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체면치레를 위한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해봐요.
경조사비를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답글: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범죄피해자전담경찰관,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답글: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범죄피해자전담경찰관,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