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탈출기
흙수저 탈출기 · 가난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삶
2022/03/18
입사 후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차가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3,6,9에 맞춰 퇴사를 생각했다가 지금은 이겨내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처음은 낯설고 두렵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면 3개월이 되고, 또 버티면 6개월이 됩니다.

아직 어색하고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달력에 하루하루 X를 치며 버텼고 
게임 도장깨듯이 이겨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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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인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서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저시급 수준의 월급을 받지만 나중에는 분명 언젠가 여유가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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