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장수 · 빵을 아주 좋아하는 아저씨
2022/03/23
어쩐지 왜 저렇게 지저분하게 비용을 책정했지 싶었습니다.

타당하지 않기에 타당성 조사를 받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업이 미루어 져서 500억원 밑으로 예산잡았다고 한다면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말씀대로 왜 이 사업에서 국방부 이전 비용은 들어 가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취임전부터 이렇게 일처리 하려고 하니 무섭습니다.

반대가 58%, 찬성 38% 인 사업을 국민이 원해서 한다고 하니 화가 납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서 용산으로 간다는데 하필 국방부입니까

흠... 말을 아낍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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