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술집 사장이 된 나

거녀니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2021/10/28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27살의 나이에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사장입니다.
제 성별은 여자이고, 25살 때 부터 업종을 중복하지 않고 새롭게 창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현재 직업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결론을 미리 말씀 드리자면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이 굉장히 힘들고 대하는 주 고객층이 취객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행복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부터 다양한 음식을 맛 보러 다니는걸 좋아했고, 그의 어울리는 술을 마시는 것 또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음식을 대접해서 남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 그게 그렇게 좋았던 사람. 한 마디로 저는 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어렵다 어려워 내 집 마련!
13
팔로워 19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