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새해계획

Miss유
Miss유 · 서투른 한국어로 글쓰기
2022/02/08
오늘은 오래만에 일찍 일어났다.
계속 미루는 년도계획표를 마무리를 했다.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
2022새해계획
모든 게 다 계획대로 될 수 없지만 하루 하나라도 완성해도 후회가 없을 것 같다.
연말에 다시 보면 진짜 머리 속에 상상하는 자기의 모습을 만날 수도 있을지 모르지.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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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조금 아는 외국인이에요^^ 한국 생활을 기록할까? 중국 소식을 전달할까? 고민이 진짜 많았데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세월이 내게 답을 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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