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 선순환을 꿈꾸는 소시민
2022/03/05
과거의 구 소련 대제국의 환영을 꿈꾸는 사람이 푸틴 한 사람일까?
2월 말 러시아 푸틴의 지지비율이 70% 넘는 다는 통계를 신뢰하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그를 둘러싼  자국주의의 이기적인 망령에 사로잡힌 지지세율들이 뒷받침하고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먼 나라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위태로운 상황으로 연결되는 것은 기분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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