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삥뜯김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3/09
어제 사장님 아는 형님분이 현수막 제작해달라하고
다른분 연락처주고가셨는데 시안만들어서 보여주고 제작해놓고 15000이라했어요.
퇴근전에 그형님분이 찾으러오셨는데 고맙다하고 그냥 가져가시길래 15000인데요~그랬더니
그냥 가져감ㅎ
뒤통수에대고 담부턴 돈주셔야됩니다~
한마디했어요. 화가나서 사장님한테 문자날렸어요..  사장도 ㅎㅎ이러고 끝.
고구마 백개먹은듯한 이 답답함,,
사람들이갈수록 왜이럴까요.일하기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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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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