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5/09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옛날 회사 다닐때의  생각이나네요.
일을하면서 남한테 당연한듯  떠넘기는 동료와 직장사사라는 이유로 부하직원에게 일떠넘기고 본인은 노는 직장인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이러한 사회에서 적당히 일하고 상사라도 일못하거나 쓸데없는 말하는 분이면 그냥 무시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저도 일하면서 상사의 눈치를 그리보거나 하고싶은말 안하고 참으니 만만하다고 할말 못할말 구분없이하는 분들을 보면서 직장에 서 할만큼만하고 거리를 두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본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마음의 위로가 되는 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직이 있어야 리더가 있고 리더는 조직을 버리지 못하지만 조직원은 리더를 버릴 수 있고 이에대한 책임은 그 조직의 리더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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