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장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2023/06/27
내가 말하는 사장들은 대기업 유명 사장들이 아닌 중소기업 아니 정확히는 중소기업도
안 되는 영세기업 소기업 사장들의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은 제조업인데 지방 외곽에 있어서 자차가 없이는 도저히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었다.
완전 시골 깡촌인데 당연히 젊은 사람들은 외국인 근로자들밖에 없었고 내국인들은
전부 40대 후반 이상이었다.
그러한 회사에 29살이었던 내가 입사를 하게 되었고 근무를 하게 되었다.
직원 복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심지어 자판기 커피도 200원을 주고 사먹어야 했다.
기숙사비는 매달 5만원을 납부했고 급여는 뭐,,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심각한 건 사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혀 무지했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기존 직원들은 나이가 들고 있고
새로운 직원들을 뽑고 육성...
안 되는 영세기업 소기업 사장들의 현실을 말하는 것이다.
전에 내가 다니던 직장은 제조업인데 지방 외곽에 있어서 자차가 없이는 도저히 이동 자체가
불가능한 곳이었다.
완전 시골 깡촌인데 당연히 젊은 사람들은 외국인 근로자들밖에 없었고 내국인들은
전부 40대 후반 이상이었다.
그러한 회사에 29살이었던 내가 입사를 하게 되었고 근무를 하게 되었다.
직원 복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심지어 자판기 커피도 200원을 주고 사먹어야 했다.
기숙사비는 매달 5만원을 납부했고 급여는 뭐,,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심각한 건 사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전혀 무지했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기존 직원들은 나이가 들고 있고
새로운 직원들을 뽑고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