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金, 히히덕대며 말이나 쓰담쓰담 할땐가...마이동풍 따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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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10/30
☞ 탁현민, 대통령실 말 사진에 "이런 것도 받았다. 보여주기식" 맹비난
☞ 국민은 다 죽어가는데 혈세 탕진잼에 애마부인까지 등장
☞ 대통령•총리가 쌍으로 아일 낳고 키워본 경험없는 유일國
☞ 세계 3대 명마 나폴레옹 마랭고•알렉산더 부케팔로스•백락의 천리마
[사진=대통령실]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와 카타르 국빈 방문 중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말을 쓰다듬는 모습이 공개되자 탁현민 전 비서관이 "이런 것도 받았다"며 '보여주기'식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국민 혈세 탕진하며 애마부인 찍냐"는 국민적 논란이 확산되자 부랴부랴 해당 장면은 사우디 측의 권유로 이뤄진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해명에 나섰다. 이어 대통령 부부가 찍은 말 사진은 사우디 국가의 창시자가 타던 말의 후손으로 사우디에선 큰 의미가 담긴 말인 만큼 윤 대통령 부부에 특별한 예우를 갖추고자 사우디 측에서 먼저 권유했다는 듣고 싶지 않은 TMI까지 곁들여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굳이 상세히 설명까지 하는 제발 저린 모양세를 취했다. 하지만 천문학적 혈세를 써가며 사우디 등 해외순방 다니면서 굳이 공식적 외교업무도 아닌 이런 말 사진까지 대통령실에서 찍어 요란스럽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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