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아동센터를 살리기 위해 한달 임대료 70만원을 메꾸기 위해 당시 10년 이상 모은 돈을 가상화폐에 투자하여 모두 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후원활동을 통해 아동센터를 알리면 될 것을 참~~ 소중한 사람들과 그래도 기분은 나쁘고 속상하며 지금까지도 어렵지만 투자 후 몇달은 반짝 행복한 적도 있어서 덕분에 태국과 라오스 등 해외여행도 다녀와 본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 코인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동센터로 인하여 투자도 해보고 블로그포스팅 알바와 다양한 앱테크 알바 그리고 중국 쇼핑몰 운영까지도 시도한 경험 등도 모두 실패로 돌아가서 불행을 맞이하였으나 그래서 지금까지 아동센터가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앞으로가 매우 중요한데 계속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