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1/23
쉬고 싶을땐 쉬셔야죠!!!
그런 날 있잖아요. 진짜 너무너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요.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고 싶은게 있지도 않은…..
상범 님은 참 좋은 남편, 아버지 이신거 같아요.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라도 가족을 위해서는 몸이 움직여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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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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