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스마일 · 너무너무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1/12/11
11월28일 처음 얼룩소에 입문했습니다

정말 글쓰는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쓸생각도 쓸일도 없어 평생 그렇게
살다가  무슨복으로 얼룩소에 입문을 하게되었습니다 ^^

처음들어와 생각없이 쓴글이 얼룩커픽으로 선정되었네요
세상에 무슨일이 이런일이 있는지 살다가 내가!내가!  쓴글이 상을받았어요

그후론 매일 글을쓰진 안았지만 매일 들어와 한번돌아보아야 잠을 자게되더군요
그리고 부끄럽지만 얼룩커픽으로 4번이나 뽑혔어요~~~
제가보기엔  잘쓴글도아닌데??? 나이가많아서 뽑아주는건가???
암튼 믿기지는 않지만 통장으로 돈이들어오니 팩트 맞잖아요

너무너무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요 그래서 컴퓨터 켜면 제일먼저
얼룩소로 들어와 둘러보고 다음일을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아닌 마지막이라고 들 하며  많이아쉬워들 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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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네임처럼 언제나 웃으면서 살고싶은 여인네 이고요~^^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여한없이 웃으며 쉬러갈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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