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4/08
저도 처음에는 눈치만 보면서 이곳에 내가
 과연~정착해도 될만큼 안전한 곳인가?
의심아닌 의심의 눈초리로 둘러보았습니다.
다행히, 처음 제가 얼룩소를 찾았던 
마음과는 달리,지금은~
이곳에서 
단순하게 내가 좋아하는 글만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그렇게 
잠시 쉬어갈수 있는 집앞 놀이터로 생각하자~
라고 생각을 바꾸어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
ㅎㅎ
그냥 잠시 쉬는곳~
딱 거기까지만입니다~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1.9K
팔로워 357
팔로잉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