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별 · 말 하는 걸 좋아합니다.
2022/03/14
질적으로 괜찮은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위엔 공적인 일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어르신들도 모두, 공적인 일자리를 많이 하고 계셔요.  대포적으로 노인일자리(하루 3시간, 월 10회 일하고 27만원) 또 그 노인일자리를 관리하는 노인일자리 전담인력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하는 생활지원사, 생활지원사를 관리하는 전담인력 사회복지사등 최저 시급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너스 및 성과급은 없습니다.  일년 내내 일하고, 몇 년을 일 해도 같습니다. 노인일자리도 27만원 일자리가 있고, 65만원 일자리, 70만원 일자리도 있습니다. 이름만 다를 뿐, 모두 공적인 일자리입니다. .국가에서 보조금을 대주면서 하는 일자리들입니다.   젊은 청년들도 공무원이 최고의 직장이라고 너도나도 공무원 시험 공부에 매달리고, 한 번 되기만 하면 평생 동안 일 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을 5수, 6수까지 하며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IMF이후 , 일자리의 질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계약직, 파견사원, 인턴사원, 알바생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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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러 · 시사 일상 이슈 주제로 글 쓰는 사람
2022/03/14
답글: 질적으로 괜찮은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소비자+4
97년도 imf나 2007년 세계대공황
20년 코로나 그 기간 사이에 조그만한 경제 위기 .. 기업에서 잘 채용안하는게
시장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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