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꼰대는 원래 본인이 꼰대인 줄 모른다면서요. 그리고 처한 상황에 따라 어디서는 꼰대 또 다른 곳에서는 열린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ㅎ
그러니 꼰대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맹목적으로 지지하기 보다는 실리를 따지는 측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적어도 매맞는 아내처럼 계속 집으로 기어들어가는 관성을 발휘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제한된 기회라고 생각하고 쇄신에 임하면 좋겠다 싶어요. 그런데 위기를 기회로 간주하고 뼈를 깎아내는 심정으로 재정비에 돌입하는 당은 여당이 될까요, 야당이 될까요. 저 같은 무당파는 그것에 집중해봅니다.
그러니 꼰대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맹목적으로 지지하기 보다는 실리를 따지는 측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적어도 매맞는 아내처럼 계속 집으로 기어들어가는 관성을 발휘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제한된 기회라고 생각하고 쇄신에 임하면 좋겠다 싶어요. 그런데 위기를 기회로 간주하고 뼈를 깎아내는 심정으로 재정비에 돌입하는 당은 여당이 될까요, 야당이 될까요. 저 같은 무당파는 그것에 집중해봅니다.
투표율 변동율이나, 설문 조사들을 보면 무당파가 젊을수록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같은 무당파로서, 같이 정당들이나 정부 하는 거 보고 목소리를 내 봅시다.
저랑 조금씩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시기에, 오히려 더 든든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걸 봐서는 그닥 전망이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하하 기득권을 내려놓을 것인가…
무당파라는 단어는 자꾸 무당이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하하
투표율 변동율이나, 설문 조사들을 보면 무당파가 젊을수록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같은 무당파로서, 같이 정당들이나 정부 하는 거 보고 목소리를 내 봅시다.
저랑 조금씩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시기에, 오히려 더 든든합니다.
지금까지 해온 걸 봐서는 그닥 전망이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하하 기득권을 내려놓을 것인가…
무당파라는 단어는 자꾸 무당이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