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쇼라고 봅니다. 행사이고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통해 쇼를 하고 당선되면 5년동안 어떤 행사를 하겠다라고 할 것이니 나를 뽑아달라. 그래서 당선이 되었으니 행사를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여기에는 국민이 있는지 묻고 싶내요. 다 국민의 세금인데 국민이 내는 세금을 자기것인양 쓰는 모양새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매달 월급쟁이 돈을 강제로 가져가면서 그저 국민들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행사는 그 모든 것들이 진정 세금내는 주권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내요.
선거때도 맘에 안들더니 당선되서는 더더욱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처음이내요.
과연 여기에는 국민이 있는지 묻고 싶내요. 다 국민의 세금인데 국민이 내는 세금을 자기것인양 쓰는 모양새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매달 월급쟁이 돈을 강제로 가져가면서 그저 국민들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행사는 그 모든 것들이 진정 세금내는 주권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내요.
선거때도 맘에 안들더니 당선되서는 더더욱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처음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