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란
2022/03/19
너무나 공감되고 속이 후련합니다.
말주변없는 저는 뉴스를 보면서 고구마 먹은것처럼답답하고 화가 났었거든요.
딱 제 마음이네요.제가 다 고맙습니다^^
윤 당선님~눈이 멀어가면서도 애민정신을 몸소 보여주신 세종대왕님처럼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밀실에서 공주 놀이나 하면서 재해나 큰사고가 나도 허둥대며 덮기 바빴던 그분처럼만 안하시면 돼요. 당선되셨으니 제발 5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8
팔로워 61
팔로잉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