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김슬기 · 철학과 투자의 관한 생각을 공유해요
2022/03/25
안녕하세요!

"회사의 명함 없이도 스스로의 능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멋진 계획이라고 생각해요.

회사 생활을 할 때, 흔히 주변에서 
"일이 너무 많다. 내가 일하는 것에 비해 월급이 너무 낮다"
"일한 만큼 돈을 받고 싶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나의 이름으로, 오직 나만의 힘으로
돈을 벌려고 하니 정말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내가 회사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안일하게
살고 있었다는 걸.

지금은 회사의 이름이 아닌 나의 이름으로,
좋은 직장이 아닌 나만의 직업을 갖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삵님도 월급에서 독립하여
계획된 삶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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