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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전 현재 6개월 예금 하나 있고 나머지는 다 보통예금에 있어요.
코로나 터지고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주식을 해봤는데 소심해서 그런지 작은 주가등락에도 마음이 흔들려서 공부를 할 수가 없더라고요. 조금 이익보고 팔았죠. 어머니가 얘기하시길 그대로 놔뒀으면 2배도 넘게 벌 수 있었을거라 하는데 후회는 없어요. 저처럼 소심한 분들은 수익률을 따지는 것 보다는 하시는 일에 집중하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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