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프로젝트 수익으로 약간의 사치를 즐겼습니다.
2022/01/06
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남자. 평소남입니다.
2022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1월에 시작하게 될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던 도중 이전 프로젝트 때 모아두었던 돈을 잠시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중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에 대해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일주일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1월에 시작하게 될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하고 있던 도중 이전 프로젝트 때 모아두었던 돈을 잠시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중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에 대해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의 강요도, 조언도 없이 제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