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1
안녕하세요 최깨비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처음에 글로는 재미를 본 적이 없다는 트릭을 쓰셨지만 저도 그 글을 읽고 바로 몬스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살면서 글로 재미보지 못하셧다고 라는데 앞으로 재미 보시는 날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그냥 글을 잘 쓰시는 구나 글이 매력있으시다 했는데 역시는 역시죠 다 이유가 있었군요.!!!!

대문 글에도 자주 걸리는 멋진 글을 많이 쓰시기에 그저 부럽고 대단하게 보였어요. 뭐하시는 분인고 궁굼하기도 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시죠.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글들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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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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