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8/17
존재하는 무엇이든 장단점은 다 존재하는법이죠...
그래서 저도 아쉬운점 하나가 떠올라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몇일전부터 이글에 이어쓰기 기능이 생기고 부터 글을 읽으려고 하니 
뭔가 너무 번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이전에도 묻히는 글들이 많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바뀌고 나니 뭔가 몇안되는 특정 글들만 부각이 되고 
다른글들이 더 묻히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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