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정산에서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포인트가 많이 들어왔다~) 이번에는.. 어? 뭐지..? 할정도로 소소하네요.. 뭐 포인트 때문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글을 올리고 소통하려고 했는데.. ㅠㅠ 돈벌자고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의 위안도 얻고 세상을 보는 눈도 커지기 위한거니까요~
다른 이웃 분들과 소통하고, 내가 생각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세상의 이야기들과 다른 생각들을 간접 경험 해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얼룩소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른 커뮤니티에 백 번의 글을 써 바도, 누가 수고 했다고 100 원 짜리 사탕 하나 사주는 사람 없는데, 얼룩소는 포인트까지 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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