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08/27
요즘은 프로라는 말이 자주 사용됩니다. 골프라는 운동이 많이 대중화 돠면서
특히 많이 사용된 듯합니다. 
검사, 프로 스포츠 선수에 이어서 요즘은 일반 회사에서 직급을 부르는 대신
박프로, 김프로, 이프로, 최프로 등등

착한호랑이님 말씀의 같은 맥락에서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믿는 한 사람입니다.

공짜처럼 보일 수 있고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으면서
저에게 시간, 돈, 마음, 에너지를 주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 분들은 제게 준것에 대해서 한번도 뭘 요구하는 말이나 눈빛도
보내전 적이 없지요.

제 마음과 입장은 어떨까요? 

첫째 
행복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서 조건없이 무언가를 준다는 것은
제가 잘 되길 바라븐 마음에서 나온것이기에 사람으로서 행복했지요

둘째
그 분들  보기에 아니 그분들이 내게 해준 응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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