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8
요즘들어 많이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고 좋은 학교를 가는게 정말 남들보다 나은 사람이고 더 좋은 사람인지..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검찰이나.. 여러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들을 보는 소식을 접할때면 공부를 잘하는게 꼭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오히려 더 다른사람보다 더 좁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있을꺼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의사나 판사 검사들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 자체를 모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약간은 헛똑똑이 같은 느낌도 많이 받네요..
저 명문대생도 왠지 그렇게 되는 과정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자기가 그냥 남들보다 공부라는 분야만 하나 잘하는 것 뿐인데.. 마치 그게 모든것을 다 포함하고 있는듯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검찰이나.. 여러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들을 보는 소식을 접할때면 공부를 잘하는게 꼭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아닐수도 있다..오히려 더 다른사람보다 더 좁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있을꺼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의사나 판사 검사들이 세상 돌아가는 물정 자체를 모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약간은 헛똑똑이 같은 느낌도 많이 받네요..
저 명문대생도 왠지 그렇게 되는 과정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자기가 그냥 남들보다 공부라는 분야만 하나 잘하는 것 뿐인데.. 마치 그게 모든것을 다 포함하고 있는듯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
공부'만' 잘하는 것이 이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결코 아닌데, 대한민국은 자녀들의 교육, 대학교타이틀과 직업에대한 욕심이 너무 크다보니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정작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은 사회적인 지위, 대학교 타이틀보다는 바른 가치관, 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같은 것들인데.
눈에 보이는 것들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만' 잘하는 것이 이상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결코 아닌데, 대한민국은 자녀들의 교육, 대학교타이틀과 직업에대한 욕심이 너무 크다보니깐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정작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은 사회적인 지위, 대학교 타이틀보다는 바른 가치관, 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과 같은 것들인데.
눈에 보이는 것들에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